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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유튜버 쏘영과 힐링업 요가 배우기 ⑥] 잃어버린 코어근육 찾는 보트자세

박지현 기자 |2020-08-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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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자세(Navasana, 나바아사나)를 취하는 쏘영, 목의 긴장을 풀고 등과 다리를 곧게 펴주는 것이 중요하다. 쏘영은 코어 힘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보완자세를 취하고 있다(사진=Showwhy 여다은)

 



*보트자세 (Navasana, 나바아사나)

노가 있는 배의 모습을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파리푸르나 (Paripurna)는 완성, 전체를 뜻 하고 나바(Nava)는 배를 의미한다. 보트자세 혹은 배 자세로도 불리며 코어 근육을 강화하기 좋은 자세이다.

 


*방법

 


-앉은 자세에서 무릎을 세우고 발은 바닥에 둔다.

 



-뒤쪽 허벅지를 손으로 잡아주고 체중을 뒤로 살짝 보내며 다리를 들어 발바닥이 정면을 향하게 한다.

 



-척추를 곧게 편 상태로 뒤로 살짝 기울인다.

 



-허벅지를 잡아주던 양 손을 앞으로  무릎 높이로 뻗어준다. 




-발을 하나씩 위로  뻗어준다.

 



-등이 말리지 않게 허리를 한 번 더 펴고 몸이 V자 모양이 되도록 유지한다.

 



-30초 간 호흡을 유지한 뒤 팔과 다리를 바닥에 내려준다.

 



-등을대고 바닥에 누워 긴장을 풀어준다.

 

 

 

*핵심


등과 다리는 비스듬히 기울이되 곧게 펴준다. 오직 엉덩이로만 균형을 잡아야하며 발은 머리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복부를 내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배꼽을 배 안쪽으로 넣어준다는 느낌을 유지해야 한다.

 

 

 

*효과

 

-복부와 등 근육이 강화된다.

 

-골반을 지지하는 장요근이 강화된다.

 

-척추근육을 강화하고 척추 통증을 예방한다.

 

-가스로 인한 복부 팽만감을 해소한다.

 

-하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하체 부종을 감소시킨다.

 

 

*쏘영(Ssoyoung)만의 Point!

 

-특징

코어의 안정성을 기르는데 효과적인 자세다. 하체, 복부, 등에 전부 자극을 줘 몸의 전, 후면이 모두 자극되는 자세로 볼 수 있다. 오로지 엉덩이 근육만을 이용해 중심을 잡아야 하므로 고도의 균형감각이 요구된다.

 

-유의점

동작을 취하는 동안 배는 내밀지 않고 안으로 넣어줘야 한다. 등이 굽지 않도록 곧게 펴주고 다리는 바닥과 60~65도 각도를 유지해야 한다. 다리는 꼭 머리보다 높은 위치에 두어야 한다. 허리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무리를 줄 수 있으니 무릎을 90도 각도로 접어서 수행해준다. 코어 힘이 아직 부족한 초보자들은 의자를 이용하거나 파트너와 함께 발을 맞대고 시도해 볼 것을 추천한다.

 

*효과

복부 근육이 자극돼 탄탄하고 날씬한 허리를 가질 수 있다. 엉덩이로 중심을 잡아 고관절 근육을 자극하고 척추와 등 근육도 함께 강화된다. 가스로 인한 복부 팽만감을 해소시키고 각종 신장기능(, 쓸개, 비장)을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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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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