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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유튜버 쏘영과 힐링업 요가 배우기 ⑤] 다리부종 감소에 효과적인 견상자세

박지현 기자 |2020-08-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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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상자세 (Adho Mukha Svana-sana, 아도 무카 스바나 사나)를 취하는 쏘영. 척추를 곧게 뻗고 상체 모양이 일직선을 유지해야 한다. 쏘영은 발 뒤꿈치를 살짝 들어 다리 뒷부분에 더 자극을 주고 있다. (사진=Showwhy 여다은)

 

*견상자세 (Adho Mukha Svana-sana, 아도 무카 스바나 아사나)

개가 기지개를 펴는 자세와 비슷해 다운독 자세, 견상자세로 불린다.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을 이완시키는 동작으로 하체 부종을 감소시키고 골반부터 척추뼈까지 정렬해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방법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양손으로 바닥을 짚어준다.(테이블 자세)

 

-무릎은 아래두고 양손은 어깨에서 살짝 앞쪽으로 나아가 바닥을 짚어준다.

 

-숨을 들이 마쉬면서 바닥에서 무릎을 들어준다.

 

-넓적다리는 뒤쪽으로 최대한 펴주고 뒤꿈치를 바닥으로 누르듯 밀어준다.

 

-엉덩이를 최대한 하늘로 들어 올려 시옷() 자 모양의 자세를 취한다.

 

-시선은 무릎, 발 사이를 바라보고 뒷목과 등은 일직선으로 유지한다.

 

-이때 긴장감을 풀어주고 정수리부터 꼬리뼈를 양쪽에서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길게 펴준다.

 

-1분간 자세를 유지해주고 원상태로 돌아와 휴식한다.

 

 



*핵심 


목에 힘은 빼고 등이 말리지 않도록 어깨를 펴준다. 시선은 무릎 사이를 바라보고 뒤꿈치 전부가 매트에 닿도록 한다.

 



*효과

 

-척추를 최대한 신전해 바르게 배열해준다.

 

-다리 뒷 근육인 햄스트링을 이완시켜 하체 붓기를 완화시킨다.

 

-몸 전체의 혈액순환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손목과 발목이 강화된다.

 

-굽은 등과 뭉친 어깨근육을 이완해 라운드 숄더, 거북목을 예방한다.

 

 



*쏘영(Ssoyoung)만의 Point!

 

-특징: 굽은 등과 하체 부종에 효과적인 자세다. 제일 좋아하는 요가 동작으로 전신의 피로를 풀고 싶어 하는 분들이 수행하면 좋은 동작이다. 상 하체의 균형을 동시에 잡아줘야 해서 조금 힘든 자세이다. 호흡할 때는 아랫배를 살짝 당긴채 흉곽을 이용해 숨쉬는 우짜이 호흡법을 진행해주면 훨씬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의점

손목이 약하거나 부상이 있다면 팔꿈치를 바닥에 내리고 하체에 무게를 분산시킬 것을 권한다. 햄스트링이 짧거나 등이 심하게 굽은 분들은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등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 호흡을 내쉴 때 뒷꿈치를 한발씩 번갈아 가면서 내려주며 햄스트링을 이완시켜줘야 한다.

 

-효과

라운드 숄더가 개선되고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이 이완돼 상 하체의 근육을 균형감 있게 잡아준다. 머리가 심장보다 아래로 향하기 때문에 머리를 맑게 해주고 심혈관 질환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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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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