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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유튜버 쏘영과 힐링업 요가 배우기 ③] 새우등 자세에 효과, 낙타자세

박지현 기자 |2020-07-3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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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자세(Ustrasana, 우스트라아사나)를 취하는 쏘영. 목에 무게를 싣지않고 완전히 뒤로 젖혀야 하는 게 포인트다.

쏘영은 목에 무리가 가지 앉는 선까지 젖혀 천장을 바라보는 동작을 선보였다. 하지만 등을 거의 90도로 휘게 하는 고난이도이기 때문에

자칫 무리가 갈 수 있다. 쏘영도 자신의 최대치만큼만 젖히고 있는 상태다. (사진=SHOWWHY 여다은)



1. 낙타자세(Ustrasana, 우스트라아사나)

낙타는 허리가 튼튼하며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이 강한 동물이다. 낙타자세는 가슴을 위로 드는 동작이 낙타의 혹과 비슷하다해서 따온 이름이다. 다른 아사나 동작보다 허리, 복부 강화에 효과적이다.

 



*방법

 

-무릎은 골반 너비로 벌리고 매트에 발등과 무릎과 발등을 붙인 채 선다.

 

-두 손으로 허리를 지탱하고 상체를 천천히 뒤로 젖혀준다.

 

-이때 엉덩이에 힘을 주고 괄약근도 함께 조여준다.

 

-허리에 있던 손을 옮겨 발 뒷꿈치를 짚어주고 허벅지와 골반을 앞으로 밀어준다.

 

-가슴을 위로 끌어당기며 마지막으로 천천히 고개를 뒤로 젖힌다. 이때 목에 힘을 완전히 빼 시선은 뒤쪽을 향하게 한다.

 

-10초간 호흡하고 원래 자세로 돌아와 호흡을 정리한다.

 

 

*핵심: 가슴과 고관절이 열리는 것을 느껴야 한다. 목을 뒤로 젖힐 때 최대한 긴장을 풀어주고 허리를 과신전(일반적으로 무릎•팔꿈치•손가락에 쓰여지는 말로 관절각(關節角)이 180°를 넘은 상태. 단, 팔꿈치와 손가락은 정상이라도 이른바 과신전이 될 수 있으므로 습관상 이 말을 쓴다)을 피해야 한다. 


  

*효과


-가슴을 활짝 여는 자세로 폐활량을 증가시킨다.

 

-복부의 복직근에이 자극돼, 원활한 소화를 돕는다.

 

-엉덩이와 허벅지,고관절에 자극을 줘 탄력있는 하체라인을 만들어준다.

 

-굽은등 자세를 교정하고 요통과 어깨결림을 해소한다.

 

 

*쏘영(Ssoyoung)만의 Point!

 

-특징: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습관으로 말린 어깨와 굳은 척추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동작이다. 요추와 경추를 최대한 늘리는 동작이기 때문에 허리질환이나 갑상선 환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유의점: 엉덩이에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고개를 젖힐 때는 목 부상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최대한 목의 힘을 푸는 것이 중요하다발 뒷꿈치를 잡아 무게중심을 분산시켜야 하는데 손이 닿지 않는다면 허리를 받쳐줘도 괜찮다.

 

-효과: 굽은 허리를 곧게 펴주고 흉곽을 활짝 열어주기 때문에 원활한 산소호흡을 돕는다. 또 고관절을 앞으로 내밀며 엉덩이와 괄약근까지 힘을 주기 때문에 힙업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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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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