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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유튜버 쏘영과 힐링업 요가 배우기 ①] 척추측만증에 효과적인 허리 비틀기

박지현 기자 |2020-07-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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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비틀기 (아르다 마첸드라 아사나, Ardha Matsyendrasana) 자세를 취하는 쏘영. 이때 척추를 최대한 늘려주며 양 발과 한 쪽 엉덩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쏘영은 비교적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SHOWWHY 여다은)



인체의 구조는 신비하다. 분리된 부위들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모든 신체는 연결되어 있다. 신체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다. 하지만 몸의 기둥역할을 하는 척추는 수많은 신체 기관과 연관성을 갖고 있어 소홀히 해서는 안될 중요부위로 꼽을 수 있다. 척추는 몸속의 장기와 각 부위의 근육을 연결하고 심장, 폐 등 모든 기관에 영향을 미친다. 만일 한군데라도 어긋나면 근육과 뼈의 변형을 초래하고 몸 전체의 균형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건강한 척추를 위해서는 항상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항상 어깨와 가슴이 동일 선상에 놓이도록 펴주는 것을 습관화 해야한다. 허리는 정면에서 볼 땐 일직선으로 곧고 옆에서 보면 S자 곡선을 그리는 것이 이상적인 척추모양이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허리를 펴주는 치유요가 척추 비틀기 자세를 실천해보길 바란다.

 

 

1.척추 비틀기 (아르다 마첸드라 아사나, Ardha Matsyendrasana)

 

 

*방법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뻗는다. (시작)

 

-오른무릎을 세워 왼 허벅지 바깥에 두고 왼무릎은 접어 오른 엉덩이 옆에 둔다.

 

-왼 팔꿈치는 오른무릎 바깥쪽에 고정시키고 오른손은 오른 엉덩이 뒤쪽 바닥을 짚는다.

 

-마시는 숨에 척추를 곧게 세우고 내쉬는 숨에 오른쪽으로 비틀어준다.

 

-시선은 비튼 방향의 정면을 바라본다.

 

-4~5회 정도 호흡한 뒤 제자리로 돌아온다.

 

 


*핵심: 오른쪽 어깨는 최대한 뒤쪽으로 회전시켜 상체의 균형을 평행하게 맞춘 상태로 척추를 최대한 늘려주며 양 발과 한 쪽 엉덩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효과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된다.

 

-척추를 유연하게 만들고 척수신경을 조율해 척수 기능을 향상시킨다.

 

-척추가 비틀리면서 내장기관과 복부가 마사지 되고 소화액을 분비 시켜 원활한 소화를 돕는다.

 

-간장, 비장, 췌장, 신장 기능을 향상시킨다.

 

-골반 근육도 사용되며 생식기관의 건강을 향상시킨다.


 


*쏘영(Ssoyoung)만의 Point!

 

-노력할 점

척추와 경추가 일직선 상에 있어야 하는데 골반이 틀어졌거나 척추, 흉추의 유연성이 부족한 경우에는 동작을 수행하기 어려울 수 있다.

 


-유의점

허리를 1자로 꼿꼿이 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선천적으로 유연성이 부족하거나 좌골(골반을 이루는 좌우 한쌍의 뼈로 궁둥뼈로도 불림) 쪽이 타이트한 사람은 허리를 펴는데 쉽지 않을 것이다. 과하게 돌릴 필요 없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비틀어 줘도 된다.

 

-효과

골반의 틀어짐을 방지하고 경추부터 꼬리뼈까지의 바른 자세를 유지해 척추를 바르게 펴냄으로써 척추 측만증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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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영400만 유튜버

쏘영(한소영)은 1987년 1월 1일 새해를 여는 첫날 태어났다. 우연한 기회에 '길거리 캐스팅'이 돼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2018년에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유튜브 먹방의 신세계를 접하고 1년여만에 구독자수 260만명을 달성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7월 28일 현재 구독자수 397만명을 기록, 배우출신 가운데 구독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도 톡톡 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쏘영은 어렸을 적 한때 비만이어서 총 30kg을 뺐고 그 뒤부터 이를 유지하고 유연성도 기르고 싶어 요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요가학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친 경험도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나만의 요가 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고 말하는 쏘영과 함께 요가의 세계로 한걸음씩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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